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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기자] 고양시민들이 공분했던 이유는 이단 사이비 여부를 떠나 가정파괴를 조장해 반사회성이 짙은 신천지의 주택가 진출을 시당국이 허용해줬기 때문입니다. 용도변경 추이를 볼 때 신천지는 직, 간접적으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6
  • 앞서 윤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기간, 과거 신천지 교적부 내 문화부장 명단 등에 오른 것과 관련한 언론보도에서 자신은 봉사단체로 알았을 뿐 신천지인줄 몰랐고, 간부명단도 임의로 올린 윤 의원의 신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5
  • 윤 의원의 신천지 활동 내용(2000년경 신천지 접한 후 2017년 6월경까지)과 직책들(구역장, 집사, 문화부장, 복음방 교사 등)은 1심 판결문에 '사실'로 명시돼 있다. 2017년 신천지 본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07
  • 피고인 최후진술에서 윤 의원은 "이민생활 시기와 일반시민이었을 때 신천지 신도였으나, 사이비라는 것을 알고 반신천지 활동을 한 '탈퇴자'다"라며 "그러나 입증할 증거와 방법이 없어 신천지와 무관하다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26
  • 올해만 두 번…신천지 용도변경 시도 '지속' 22일 CBS 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, 올해 신천지 측은 별양동 내 집회장으로 이용해 온 상가건물 9층을 '종교시설'로 바꾸는 용도변경 신천지 활동에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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